top of page
shaded_color.png

솔로몬의 넘치는 지혜

  • Apr 16
  • 1 min read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의 모래 같이 하시니.” (열왕기상 4:29)

 

솔로몬의 지혜는 인간의 노력으로 얻은 결과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부어주신 선물이었습니다. 그는 잠언 삼천 개와 노래 천다섯 편을 지었고, 식물과

동물, 새와 물고기까지 자연의 질서를 꿰뚫어 설명할 수 있었습니다.

그의 명성은 동양과 애굽의 모든 지혜를 뛰어넘어 사방에 퍼졌습니다.

 

하지만 솔로몬의 지혜는 단순히 많은 지식을 쌓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넓고 깊은 마음으로 모든 것을 품고, 하나님의 관점에서 판단할 줄 아는 열린 지혜였습니다.

이 말씀은 오늘 우리에게도 큰 위로와 약속으로 다가옵니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후히 주셨던 것처럼, 이제는 우리도 구하면 동일한 은혜를 받습니다.

야고보서 1장 5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우리 안에는 솔로몬보다 더 크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십니다.

그분의 영, 곧 성령님께서 우리가 걸어갈 길을 인도하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아침, 이렇게 기도해 보세요.

“주님, 오늘 제게 지혜와 총명과 넓은 마음을 주십시오.”

 

그리고 하루의 모든 작은 결정과 관계 속에서 그 지혜를 의지하십시오.

좁은 마음으로 판단하거나 불평이 올라올 때마다, 이렇게 되새기세요.

“하나님의 넓은 시각으로 보자.”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바닷가 모래 같은 지혜를 주시길 원하십니다.

부족함을 느끼는 순간, 솔로몬처럼 겸손히 구하는 믿음의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묵상을 위한 질문

1. 나는 오늘 어떤 영역에서 지혜가 필요함을 느끼고 있나요?


2. 지혜를 구할 때,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다리는 마음을 가지고 있나요?


3. 내가 세상을 판단하고 사람을 대할 때, ‘넓은 마음’보다는 ‘좁은 마음’으로 반응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