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댄 동산처럼
- Jul 29, 2025
- 1 min read
주님의 손이 짧아서 구원하지 못하시는 것도 아니고, 주님의 귀가 어두워서 듣지 못하시는 것도 아니다. 주님은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우리를 구원하실 능력이 충만하신 분이십니다. 하지만, 우리 죄악이 우리와 우리의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습니다.
우리의 죄 때문에 주님께서 우리에게서 얼굴을 돌리셔서, 우리의 말을 듣지 않으실 뿐입니다. 우리의 죄가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가로막을 수 있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사람에게 생명을 준 것이 나인데, 내가 그들과 끝없이 다투고 한없이 분을 품고 있으면, 사람이 어찌 견디겠느냐?
“내가 비록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나, 겸손한 사람과도 함께 있고,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하는 사람과도 함께 있다.” 이 얼마나 위로가 되는 약속인지요! 주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겸손한 마음으로 나아오는 자를 품어 주십니다.
회개하는 자의 상한 마음을 싸매시고, 용기를 북돋워 주십니다. 주님의 은혜는 우리의 삶을 새롭게 합니다. 메마른 곳에서도 우리의 영혼을 충족시켜 주시며, 물 댄 동산처럼, 물이 끊어지지 않게 하실 것입니다. 이 놀라운 말씀을 붙잡고 주님께 나아갑시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