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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정체성을 바꿔주신 후에

  • Mar 18
  • 1 min read

기드온이 몰래 타작하고 있을 때, 천사가 그에게 나타나 말합니다. “힘센 용사야, 주님께서 너와 함께하신다” 이에 기드온은 “만약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면, 어찌 이런 고난을 겪을 수 있습니까?” 이는 고난 속에 있는 사람이 자주 하는 질문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상황과 환경을 바꿀 수 있습니다. 묶인 것을 풀어 해방시킬 수 있습니다. 기드온을 통해 그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먼저 그의 정체성을 새롭게 합니다. “힘센 용사”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기드온은 “제 가문은 약하고 저는 가장 어린 사람입니다”라며 망설였지만, 하나님은 “내가 너와 함께하며 미디안을 네 손에 넘겨주겠다” 약속합니다. 의심하는 그에게 바위에서 불이 나와 제물을 태움으로 확신하게 합니다.

 

그 후 기드온은 담대함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했습니다. 그러나 기드온은 또다시 자기와 함께하는 분이 하나님인지 양털 시험을 통해 확인합니다. 그는 하나님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확인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이런 과정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무슨 말로 이야기를 거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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