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달라 마리아
- Apr 12
- 1 min read
부활 Part 1
막달라 마리아
요한복음 20:11–18
부활은 단순히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신 사건이 아닙니다.
부활은 절망의 자리에서 우리를 찾아오시는 주님의 사랑의 이야기입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무덤 앞에서 눈물 흘리고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을 잃었다 생각하며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 눈물의 자리, 떠날 수 없던 그곳에 주님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이름을 부르셨습니다.
“마리아야.”
그 한마디에 마리아의 모든 눈물이 변화되었습니다.
슬픔은 믿음으로, 상실은 사명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설교는
눈물 속에서도 머무는 믿음, 이름을 부르시는 주님의 은혜,
그리고 슬픔이 증언으로 바뀌는 부활의 능력을 묵상합니다.
예수님은 “나를 붙들지 말라”며, 이전의 방식이 아닌
믿음으로 주님을 따르는 삶, 복음을 전하는 삶으로 초대하십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오늘도 우리를 이름으로 부르십니다.
우리를 아시고, 잊지 않으시며, 여전히 사랑하고 계십니다.
그분의 부르심 안에서 우리는 새로운 길을 걷게 됩니다.
오늘 이 설교를 통해,
무덤 앞의 눈물이 부활의 시작이 되는 은혜를 함께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 마리아처럼 고백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내가 주를 보았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