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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들리기 시작하다

  • Sep 30, 2025
  • 1 min read

드디어 구약 마지막 책, 말라기서를 읽을 차례입니다. 말라기 예언자가 "엘리야가 재림할 것이요, 메시아의 발자국이 들려올 것이다!"라고 외친 후, 하나님의 음성은 약  400년 동안 침묵합니다. 하지만, 이 '침묵의 시대'는 하나님의 손이 그림자처럼 움직였습니다.

 

페르시아 제국의 평화 아래 유대 백성들은 귀환하고 성전을 재건하며, 토라(율법) 중심의 신앙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알렉산더 대왕으로 헬레니즘 문화가 밀려들고, 이것에 대한 반작용으로 70인역 성경(외경 포함 46권, 후 39권)이 번역됩니다.

 

안티오코스 4세의 박해가 절정에 이릅니다. 성전에 제우스상을 세우고 안식일을 금지합니다. 이에 마카비 형제들이 게릴라 전쟁으로 승리하며 성전을 정화하는 '하누카' 축제가 생기고, 메시아 기대가 폭발합니다. 하지만, 내부 분쟁으로 다시 나라를 잃고 맙니다.

 

헤롯 대왕이 성전을 재건하나 그의 폭정으로 공포심을 느낀 백성들은 메시아를 간절히 사모합니다. 드디어 말라기 이후, 말씀이 들리기 시작됩니다. "요한이 엘리야의 영으로 태어나리라!"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하리라."

 

우리 인생에서도 하나님의 음성이 이제 들려야 합니다. 신약 성경을 펴서 읽기 시작하세요. 나에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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