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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고 하느냐?" 세례 요한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엘리야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예레미야나 예언자들 가운데에 한 분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제자들에게 묻습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선생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입니다. 이것은 알려준 이는 사람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이다.


내가, 이 신앙고백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 교회의 정체성 안에는 신앙 고백이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예수님이 누구인지 가르치고 전해야 합니다. 복음이 전해져야 합니다.


사람들은 지난 이 천년 동안 예수님이 누구인가를 설명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분의 정체성에 대한 무지와 오해가 많습니다. 오해하는 만큼 멀어지고 왜곡되었습니다.


예수님을 알기 위해서는 그분에 대한 기록, 성경책을 읽어야 합니다. 거울을 보고 자신을 비추듯이, 말씀이 나를 보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내가 누구인지,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너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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