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이 꾼 두 번의 꿈은 자신의 미래를 알려주는 꿈입니다. 그리고 감옥에서 바로의 신하 최측근 2명의 꿈을 해석합니다. 요셉의 말처럼, 술 시종장은 복직하고, 빵 시종장은 사형당합니다. 요셉은 술 시종장에게 자기를 꼭 기억해달라고 부탁했지만, 기억하지 않습니다.
2년 후 바로는 두 가지 꿈을 꿉니다. 아무도 해석하는 자가 없습니다. 그때 술 시종장은 요셉을 기억하고 소개합니다. 바로는 말합니다. 네가 꿈을 잘 해석한다고 들었다. "저에게는 그런 능력이 없습니다. 왕께서 기뻐하실 대답은, 하나님이 해 주실 것입니다."
꿈은 해석되었습니다. 또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고 있는 요셉은 애굽의 총리가 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자손은 다른 나라에서 나그네 생활, 종살이를 하다가 400년 후에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오리라. 요셉이 총리가 된 이유입니다.
요셉은 계속해서 말합니다. 꿈 해석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십니다. 계시된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내주하심으로 깨닫게 하십니다. 인도하십니다. 지키십니다. 꿈과 같은 인생을 해석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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