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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인정받고 싶었던 것은?

사울 왕은 블레셋과의 치열한 전쟁에서 패해 도망하다가 아들 셋을 잃었습니다. 사울도 화살에 맞아 중상을 입었습니다. 사울은 자존심을 지키고 싶었습니다. 적에게 잡혀 수치와 조롱을 당하지 않으려 스스로 자결합니다.

 

사울은 한때 겸손했고, 하나님을 깊이 경험했습니다. 그랬던 그가 질투 때문에 그의 영혼은 점점 병들어갔습니다. 한평생 열등감에 사로잡혀 다윗을 죽이려 했습니다. 만약 다윗을 제거했다면, 그는 괜찮은 인생을 살았을까요?

 

또 다른 사람 때문에 마음 아파했을 것입니다. 사울의 문제는 마음과 생각을 지키지 못한 것입니다. 참 평안을 누리지 못했습니다. 주님이 아닌 것으로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 했습니다. 그러한 삶으로 말미암아 그는 허무하게 인생을 마무리합니다.

 

사울은 부귀영화를 누렸습니다. 많은 것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마음 한쪽에는 알 수 없는 공허함, 불안과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는 누구에게 인정받으려고 그렇게 살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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